빛소리친구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빛소리친구들은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 장애인이 성장할 수 있는 포괄적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위한 기초교육에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단계프로젝트는 빛소리친구들만의 큰 비전입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빛소리친구들은 장애예술인들의 행복을 위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제반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안녕과 행복한 삶, 차별없는 문화복지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위한 기초교육에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단계프로젝트는 빛소리친구들만의 큰 비전입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빛소리친구들은 장애예술인들의 행복을 위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제반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안녕과 행복한 삶, 차별없는 문화복지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
대표 최 영 묵
장애예술로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장애인이 춤과 음악을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를 꿈꾸는 빛소리친구들은 장애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성장을 촉발시키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부단한 노력의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KIADA는 어느덧 전세계 장애무용예술인들의 플랫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장애인무용전문교육 MADE는 국내 장애무용교육계를 개척하며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무용교육을 제공하고, 장애무용예술인으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예술 활동을 선도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부단한 노력의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KIADA는 어느덧 전세계 장애무용예술인들의 플랫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장애인무용전문교육 MADE는 국내 장애무용교육계를 개척하며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무용교육을 제공하고, 장애무용예술인으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예술 활동을 선도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
예술감독 우 광 혁
